이마트
지나가는 김에,
쇠주 한빡스 사려 가는데,
지나가다보니, 청바지가 보여서, 몇개 샀음...
운동복 한벌하고 청바지 두개...
치수(?)가 좀 심상챦아서(잘 몰라서)
넉넉한 치수라 생각하고 34를 집었었음...
집에와서 입어보니,
딱 맞음 !!!!
아무리 내복을 입고 있기로서니...
흠...
살이 찌긴 쪘구나...
단지,
끼이는 부분(?)은
종아리와 허벅지 사타구니..
허리는 좀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