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검찰이 정영학씨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는지는 나오지 않음.
진짜 관건이 이 시기인 거 같은데, 이게 좀 이상하죠.
언론도 이걸 이상하다고 여기고 다루는 곳이 없음....
가장 활발하게 개발 작업을 진행하던 시기이고, 로비도 활발하게 진행할 때인데, 이 시기에 이들은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
특히 이때의 실세들은 소위 국정농단과 관련된 분들이 많을 거 같은데....
저만 궁금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