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하다보면,
가래 때문에 걸리적거리고,
말소리도 가래 때문에 소리가 변성되고..
뭐 이러니, 가래는 나쁜 거다 라는 인식이 박힌 듯 하다.
가래 자체는 몸의 코와 식도 등을 보호해주는 점액질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강제로 가래를 제거하면,
몸의 면역체계를 부수는 것이라,
오히려 안 좋은 것을.....
차라리, 담배를 끊는 등의 목에 좋은 뭔가 변화를 주어야 하는 것이 좋은데...
담배 피면서 이런 글 쓰는 나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