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알아서 기는 모습을 보임.
게다가 이 사람들은 내부를 향해서는 유독 맹렬히 성토를 함.
그냥 당 밖에서 보기에는 자기 안전한 곳을 향해서만 맹렬히 짖는 개와 마찬가지인데
대체 이런 인간들을 왜 국회의원으로 뽑았는지 이해가 안 감.
이상민이나 박용진은 이런 시기에 더 설침.
약점이라도 잡혔나?
자기 안전한 곳을 향해서만 맹렬히 짖는 개와 같은 모습을 보이는 집단과 인간들이 몇몇 있음. 왜 그런지 모르겠음.
일부 언론이나 일부 페미단체 일부 정치인 어쨌든 일부의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