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정부 질문에서 보수언론들이 논점흐려서 오해를 사게 한 의원들
게시물ID : sisa_1217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진남자
추천 : 4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2/10 22:42:27

채널에이에서 말하는 논란거리는 고민정의원이 왜 법무부 장관에게 대법원판단을 존중 했다는 누구나 알수 있는 질문을 했는지를 짚는데

 

 

 

실재로 짚어야 하는 부분은 박진 외교부 장관에게 이야기 하기 위한 빌드업으로 물어본것이고 실재 법무부 장관들어가고 박진장관 바로 이어서 오고 위안부에 대한 대법원 판단에 대해서 왜 지키지 않는건지 압박을 위한 것인데 특정언론사는 손가락으로 숲을 가르키는데 손가락만 보는 것이 되었다.

 

 

 

 

다음으로 김남국 의원같은 경우는 말실수에 대한 부분만 강조를 하고 있는데 실재로 김남국 의원의 논점은 

검사 공개법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한동훈 장관에게 알고 있는냐 물어 봣고 

 

한동훈 장관은 불라불라부라 어쩌고 하다가 마지막에 잘모른다고 했음 

 

그리고 김남국 의원은 구체적내용도 모르면서 그법에대해서 비판을 하는게 옳은것이었는냐였고 

한동훈 장관은 포괄적으로 이야기 한것이라고 두루뭉실하게 반박을 한거였고 하지만 이법이 이재명당대표에대한 방탄법이라고 

굽히지 않았다.

 

(중략)

 

하지만 이법의 발의한건 2020년 8월 21일 발의 되었는데 왜 이재명 당대표 방탄법인거냐에 대한 질문을

 

한동훈 장관은 말을 비틀어서 다른나라에서 검사에대한 기피를 허용하는 나라가 있느냐라고 논점흐리기 시전했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좀더 왜 2020년 8월21일에 발의된게 왜 이재명 방탄인지쪽으로 끌고 갔으면 어떨까라는 아쉬움은 있음)

 

여기서 김남국의원의 말실수 오스트레일리아 이야기를 했고 언론사들이 여기에만 중점을 두고 있음 

 

딱봐도 한동훈에 대한 관련 질문에 대한 의원들의 내용만 이렇게 논점흐리는 점만 강조를 너무 티나게 하고있음

 

(그리고 2찍들은 내용들은 자기 수준에서 해석을 못하니 말실수만으로 조롱하고 있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