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키예에 한국은 많이 돕는 것이 합당한일인가?(수정1)

 

경주김씨 백촌공파 종보

2023.2.12.

 

먼저 한세기에 가장 큰 지진이라는 이번 사태에 트리키에인과 시리아 인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서양사를 전공한 분이 적어야하는데 그런 글들이 보이질 않아서(모두다 형제국...형제국하면서..) 하는수없이 부족한 교회사를(고교때는 세계사)학교에서 10년 가까이 공부한사람으로 글을 몇자 적습니다.

(본론)

(A)형제국: 6.25에 참전국 이라서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돌골족이라서 그리 이야기하는지는 분간이 잘되지 않지만 한국전쟁때 군인에 비해 민간인이 너무도 많이 죽고 (학살) 노근리 사건이나 여러 미제의 많은 민간인 살해 사건이 미국이나 기타 UN참전국의 군인 소행으로 들린다. 사실 한국군도 가난한 시절 고 박정희 대통령의 용단으로 월남전에 용병으로(돈벌러 ) 갔다가 전우들의 살해를 보고 , 월남민간인을 학살했다고 해서 이번에 대법원에서 피해자 개인에게 3.100만원을(그외 배상도 덧붙여서) 주라고 판결이 났다(2). 참전은 꼭 좋은것도, 의로운것도 결코아니다.우리의 경우 보리고개를 넘기위한 수단도 분명 있었다. 돌골족은 한국인의 핏줄과는 상관이 없다. 현재 한국인의 80%는 중국의 혈통이라고 족보를 연구하는 모든이의 말이 동일하다(성균관).돌궐은 지정학상 고구려와 손발을 맞추어 동북아시아를 운영했을뿐 우리의 핏줄의 연결성에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안다(1). 고로 형제국이란 말은 타당한 표현이 아닌 것 같다.

(B) 신약성경의 배경의 나라(기독교인들): 구약 성경은 Land는(땅) 이라크, 이란,이집트,가나안(이스라엘)이라면 신약성경은 이스라엘, 시리아 , 투르키안 (요한 계시록의 12교회 모두),유럽여러나라이다. 그런데 신약성경 시절의 투루키안 인들과 10세기 이후의 투르키안 인이(점차적으로 인구가 변함) 다르다는 것이다. 4세기 이후로 서로마 제국이 망하면서 동로마로 인구이동이 있었고 10-12세기 시절의 동로마제국은 십자군 전쟁으로 콘스탄티 노플이 –중략-우리 기독교들은 Holy land가 1세기 그대로 그인종이 그땅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지만 아시아 권의 돌궐족들은 나라가 커지고(현재의 카자흐스탄) 중국의 왕조에 의해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이슬람화가 되고 13세기말쯤 오늘날의 투르키안에 자리를 잡기시작하여 15세기 동로마제국을 망하게 하고 오스만제국을 형성해서 근동 asia,서유럽,북아프리카 및 이란까지 운영한 것이다.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강력한 나라로 한국과는 상대가(계속 번창한 국가) 될 수 없는 국가였다(3).

(결론) 어떤 이유로 왜 형제국,형제국이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혈통적으로나 힘의 전략상 지원국이래두 그 이유를 알길이 없다. 우리는 보릿고개를 넘을려고 파독간호사, 원양어선 근로자, 외항선 근로자, 월남파병, 사우디 간호사 파견 및 수많은 나라에 이민 보내기 ..... 요즘에 지탄을 받는 어린아이들 입양 보내기등등 국가내 밥숫가락 줄이기에 50년 넘게 고생을 하였다.정당한 해외 사랑은 얼마든지 권하고 싶다. 하지만 아무 이유도 없고 지원은 부당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한국에 넘치고 우리를 반세기 돕다가 경제적으로 망쪼가 든 미국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도해 본다. 물런 한민족 북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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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1) 중학교 역사부도, 금성출판사, 2010. 7.30 64,76쪽

(2)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5147&kind=AA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