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은건 그냥 내비두는건데, 이게 자꾸 눈에 거슬리니까
아예 차단해 버리고 안보는겁니다.
물론 일때문에(그런 분들 있는건 아시죠) 하시는 분들은 무시하고 계속 올리겠지만 (암튼 홍보는 해야 되니까..)
단순하게 관종이라 그러는 분들은 안 바뀝니다.
글올리고 댓글 달고 약올리는게 일상이라고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지금 한가발이 그짓꺼리하고 있죠~ 예전 장관들이나, 부처장들이 몰라서 국회의원하고 말싸움 안한게 아닙니다.
그러다가 어떤 꼴 날지는 잘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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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안하고 그냥 댓글 안달고 구경해도 되는데, 결국 다른분들이 댓글을 못참고 달아버리시니
차라리 안보는게 낫습니다. (글이 무슨 수준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스스로 병x이라고 강조하는 글이나 댓글 봐주는것도 제 눈엔 민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