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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아 새로 올렸다.
게시물ID : sisa_1217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라이트격멸
추천 : 4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108개
등록시간 : 2023/02/20 13:10:09
《★강성

2023-02-20 12:22:29추천 0

1.
먼저 부탁하건대, 댓글을 달때는 여러 댓글 계속해서 추가하면서 하는게 보기도 않좋고 가독성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문장구사력이 떨어져보이니까. 잘 정리해서 댓글을 달아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있네요.

2.
"항소 청구취지 청구취지라 볼수 있다고 이야기했어  그치?
항소취지가 청구취지라 볼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선 항소는 청구란 말을 안했다고?"
-> 청구 취지의 그 의미 자체에서 항소 청구취지를 말하는 바와 같다고 했습니다.
정확히는 언급했듯이 상대방의 주장을 확인하기위해 판사의 이유 부분에서 상대방의 변론내용을 확인했다고 했구요.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틀기 위해 내 말을 분자단위로 쪼개서 항소는 청구다 이런식의 몰고 가는 걸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형사사건 관련 유력용의자 국가기관에게 고소를 당한 사람(피고)이 본인에게 온 혐의에 대해서 법원에 뭘 청구하니 이사람아.. 이 이야기야.."
-> 청구합니다. 청구해야죠. 청구안해요? 무죄라고 청구해야죠. 형사재판에서 무죄든 뭐든 피고가 판사에게 주장하는 걸 뭐라고 입니까 그럼?
형사사건이라고 청구안하는게 아닙니다..
청구 할게 뭐가 있냐뇨... 이상하네요.. 청구합니다 당연히
잘 확인해보세요.

애초에 참으로 힘든게 난 청구취지라는 말을 하나 가지고 이 단어를 왜 썼는지 어떤 의미에서 쓴건지를 보지 않고
단어 자체의 사전적 정확한 정의만으로 따지고 얘기하려니까 너무 힘들어요.

조국측 변호단이 어떤 주장을 했었는지 서로 확인하고 따지는게 아니라 청구 취지라는 단어 하나를 가지고 계속 꼬집는게
참으로 숲이 아니라 나무 하나하나 세어가야하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당신은 개인적으로 김남국 의원 참 싫어하겠어요. 이 모교수를 이모라고 하고 오스트리아를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하고.
난 사실 뭐 이모든 오스트레일리아든 말 잘못한 것 알겠는데,
김남국 의원이 의도한 중심 내용을 이해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려고 하거든요.
김남국 의원이 뭘 말하려는지 그 중심내용이 중요한거잖아요?

근데 당신은 이모와 오스트레일리아 그 자체에 관심이 많겠어요, 안그래요?
내가 정치인도 아니고(정작 정치인도 용어를 잘못쓰는 판국에) 내 의도가 무엇인지 의미하는바가 무엇인지 그래서 내 중심의도가 당신의 관념과 어떻게 반하는지 서로 얘기해도 힘든 판국에 무슨 단어 하나하나 사전적 정의 파헤치면서 상대방 깎아내리고...

우리가 왜 청구취지라는 용어를 가지고 싸우는지 그 이유가 기억은 나세요..??? 그 시작은 뭐였는지 기억이 나세요?
"청구 취지 등"을 언급한 가장 중요한 목적 자체가 상대방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쓴 용어라는 겁니다.

솔직히 지쳐요. 당신 논법, 화법이.. 자꾸 중심의도에서 벼룩 털 세어가듯이 따져가는 것도 질리고》

처음에는 청구취지 보라고 이젠 항소 청구 취지라 하는데 뭐 됐고 넌 항소문 전문 정독했다고 청구취지 보시면 될거라고 했지?

《강성

2023-02-08 11:40:40추천 0

이 두서없는 문장의 맥락.. 정말 읽어주기 힘드네..문장구사력 참 수준 떨어진다.

종부세 낼 정도로 돈번적 없다고 언제 얘기했니.. 제발 내가 한 말을 해줘
그리고 학력..? 아까도 말했지만 책임을 지지 못하는 말을 하지 맙시다. 김의겸 같네 책임지지 못하는 말만 씨부리면서 목소리만 크면 장떙인줄 알고...ㅋㅋ

판결은 항상 완벽하지 않기에 해당 재판의 판결문을 정독해서 읽어봤다고 했잖아요
조국네 변호단이 얼마나 반론을 허술하게 했는줄 아니..? 청구취지 내용 보면 진짜 이게 제대로 반박한게 맞는지 의문이 든다니까?
변호인단 청구취지라도 읽어봐봐요》

이렇게 말야? 당당히 해당사건 관련 청구취지가 없음에도 변호인단 청구취지라도 읽어봐봐요. 라고 이야기 했지. 그게 사건 시작이지.
내가 항소와 청구는  다른거다. 그건 해당사건에 없는 문서다 해도 볼수 있다고 괘변을 늘어놓지 않나.
항소는 청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청구는 청을 구하는 것이다. 
항소문 안에 청구취지가 있을 지언정 청구서에 항소취지가 있을수 없다 다른거다. 이래도 넌 구체적 사실이나 자료는 언급없이 
 《항소 청구취지, 청구취지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생각을 사실화하는 괘변만 하지

> 《청구합니다. 청구해야죠. 청구안해요? 무죄라고 청구해야죠. 형사재판에서 무죄든 뭐든 피고가 판사에게 주장하는 걸 뭐라고 입니까 그럼?
형사사건이라고 청구안하는게 아닙니다..
청구 할게 뭐가 있냐뇨... 이상하네요.. 청구합니다 당연히
잘 확인해보세요》

난분명히 형사에서 청구할수 있는건 재심 재심의 보상금 형집행정지 청구는 할수 있지만 해당 형사사건 관련 항소내용중에 국가기관에 청구한 부분은 없다고 없는게 당연하다고 이야기 계속했다. 이건 해당 항소중에는 존재안하는 문건이니 찾을수 없는게 당연하단 이야기다. 계속 이야기 했어. 왜 그것도 자의로 후려치나..
그리고 넌 항소심 문서 읽었다며 거기에 재심의 청구문이 어디있냐고 별건이고 각하당한건데.. 뭐가 이상해. 청구를 못한다했냐? 말장난치지 말라고. 최소한 전문 500장 넘는 문서 읽으셨으면 이상한데요란 말이 아니라 어느 페이지 어디에 청구취지가 있습니다가 정상아닌가? 이상한데요. 청구해야죠.  이게 뭐야..ㅋㅋㅋ

항소청구취지라는 문서라도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해야지. 현장에서 뭘 사용해. 항소와 청구가 문서부터 다른데.. 같다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건 어디까지나 너의 생각이고 의미도 다른 단어로 내가 맞기 위해 생각만 이야기하면 끝인감? 단어의 정의나 쓰임이 명확한데? 의견교류가 아닌 용어정리와 문서가 존재하는가 유무인데 최소한의 자료는 가지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하나만 이야기 하자고 일단. 두번째 세번째도 이야기 할테니. 바로 바로 글올려. 또 한참 지나가서 이야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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