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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마녀사냥에 대해 쳇gpt에 물어 봤는데 놀랍네요.
게시물ID : sisa_1217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우123
추천 : 9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2/23 09:24:07

쳇gpt에 다음과 같이 질문을 했습니다

중세 마냐사냥 주도세력?

중세 마냐사냥에서 주도세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교회: 중세 유럽에서 교회는 교리 및 사상적 영향력이 큰 기관이었습니다. 교회는 사람들에게 마녀와 같은 요소들을 두려움으로써 미신을 부추기는 역할을 하였고, 마녀사냥을 적극적으로 주도하였습니다.

  2. 재판관: 재판관은 마녀사냥의 수행을 책임지는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마녀사냥을 수행하기 위해 법적 권한을 부여받았고, 이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처형시켰습니다.

  3. 국가: 국가는 마녀사냥을 적극적으로 주도했으며, 이를 이용하여 국가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4. 마을 주민: 마을 주민들은 마녀사냥을 흔들리지 않는 진실로 받아들이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마녀사냥은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이 중 일부는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받았습니다.

 

현대판 마녀사냥인 이재명 마녀사냥은 중세와 현대의 차이는 있지만 4대 주도세력은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중세의 악명을 떨치던 교회는 전광훈으로 대표되는 한국교회와 천공등이 뒤섞여, 교회의 교리와 천공의 미신을 구분하려 하지않고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마녀를 만들어 내고 그 마녀를 사냥하는 수법이 비슷합니다.

 

재판관은 지금의 검사독재 세력으로 바뀌어 없는 죄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압수수색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이재명 사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국가는 검사출신 대통령이 되니 모든 국정운영을 검사가 주도하고 세상의 모든 이치를 깨달은 것인양 모든 국가기관에 검사가 배치되었습니다. 오늘도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이재명사냥 사냥터로 포털을 적극활용하고, 또 다른 마녀인 노조를 잡기 위해 건폭이란 말을 만들었습니다.

 

당시의 마을주민은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기레기로 바뀌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기레기들은 취재를 하지 않고 질문도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검사 책상앞에서, 검사가 보내주는 메세지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더이상 취재도 질문도 하지 않는 외람이들이 되어 있습니다.

 

"중세 마냐사냥 주도세력? " 오타도 찰떡같이 알아 듣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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