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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검사가 하루는 재판에서
게시물ID : sisa_1217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one
추천 : 12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2/24 08:59:25
술집년 죄상을 밝히는데
엄마가 내노면 딸이 사고
별 질왈 다 했네
도이치 모녀스 주가조작
작전주 가격이 정해졌다
열두시 팔만주 때려내라.
삼천에 삼백원이하되면 
십팔만 오천주 주문내라
권회장 전화를 받았느냐
그러면 팔아라.

엄마랑 딸계좌가 활용만 당했네

에이 50억도  못 벌었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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