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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 정권의 몰락은 눈앞에 와 있지만 나라 경제는 회복 못할수 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18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8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3/04 20:02:38

 

그거 분명히 아셔야 됩니다. 대 중국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중국하고 척 졌어요. 근데 우리가 중국한테 이야기 해서 전 정권 이야기다. 봐달라 하면 중국이 아이고 그래요. 우리 한국이가 이제 정신차려서 우리랑 잘해볼거에요? 하고 나오지 않습니다. 중국도 내부사정 복잡합니다. 미국은 중국 때리기 하고 있지만 실상 내부불만을 외부로 돌려서 처리하는 겁니다. 미국은 중국 때리기 하면서 자국내의 경제상황불만을 해소하는 거에요. 그렇게 안하면 민주당 역시 정권붕괴 됩니다. 중국도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더불어 저성장으로 가야 되요. 과거 처럼 고성장 기조였으면 니들이 우리 앞에서 고개 숙이고 무릎꿇고 미 중 사이로 왔다갔다 욕 보네 한반도는 지금 상태가 딱 좋긴하지. 하면서 우리가 니네들 기술 좀 빼가면서 같이 살자. 라는 지금까지 역사 였다면 이제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도 힘든데 니들 수출을 책임져 ? 그리고 박근혜 때도 한번 그랬는데 니들 정권 바뀔때마다 우리 적대시 하는거 아니야 ? 라는 겁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겁니다. 한번 그런거면 그럴수 있는데 두번 세번 그러면 그건 반복이잖아요. 미국과 유럽은 재생에너지 re 100 안되면 너 수출 하지마 중국에 있는 반도체 공장 그거 다 빼버려 그리고 미국에 반도체 수출공장 짓고 초과 이익 나면 미국한테 세금으로 내놔. 본국으로 돈 보내지 말고 우리나라 사람 쓰고 우리나라에 돈도 놔둬. 이 이야기 거든요. 

 

굥 정권은 길어야 1-2년이고 굥정권은 이거 해결 못합니다. 미국은 뒤통수 치고 중국은 보복하고 있는 현실을 굥정권은 나는 해결 못한다. 라는 시그널을 분명히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데 제1 교역국인 중국한테 그러고 있고 대러시아 무역적자도 계속 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과 러시아와 지금 까지 잘 지내왔고 중국과 러시아 대국한테 그렇게 밉보이지 않았어요. 지금 총알받이로 한국군을 사용하려는데 한국의 대통령은 술만 퍼먹고 일을 안하고 있는데 조만간 아웃되겠지만 나라경제는 쉽사리 회복되지 않아요. 

 

망하는 건 한순간이지만 회복은 더딥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한국에 때릴수 있을만큼 분노가 풀릴만큼 때리고 외교관계 복원할거에요.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도 중국과 러시아에 가서 읍소하고 고개 숙이고 제발 우리 물건 사달라고 할거에요. 그래야 먹고 사니까. 근데 그거 보고 조중동이네 뭐네 하는 인간들은 굴욕외교 한다고 할거에요. 경제파탄이라고 하면서 

 

잘 견디세요. 지금 부터 최소 2-3년은 찬바람이고 한 5년은 찬기운 돌겁니다. 한 5년은 경제 마비 수준일 가능성 높아요. 올해와 내년은 계속 적자 확정이고 만약 굥이 임기 마치고 내려온다. 그럼 한국은 거의 망하기 일보직전인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건 최악의 시나리오구요. 그렇게 까지는 안될거라고 봅니다만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시고 하세요. 다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경제는 어려울 겁니다. 수출해서 돈이 들어와야 이 어려운 경기침체가 해결되요. 수출이 안되는데 정부는 아무것도 안해요. 복지부동이죠. 공무원들도 아는 겁니다. 내가 일하면 내가 다칠수 있다. 지금은 복지부동으로 조용히 있어야 내가 산다. 그러니까 지금 나라 꼴이 이모양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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