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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낙하산 내정인가?
게시물ID : sisa_1218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iversea
추천 : 9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3/07 09:32:35

KT.png

 

KT는 7일 이사회를 소집해 윤경림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 신수정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박윤영 전 기업부문장(사장), 임헌문 전 매스총괄(사장) 중에서 차기 대표 후보를 확정한다. 이들은 모두 KT 출신으로 기업 경영 경험이 있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전문성을 검증받은 인물로 평가된다.

 

정부·여당은 압축된 4명 모두 차기 대표감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권 카르텔” “그들만의 리그”라고 비판한 데 이어 대통령실까지 나서 “모럴 해저드”를 언급하며 거들었다. 이 때문에 구현모 현 대표 연임 포기에 이어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 차기 대표 선출 절차마저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왔다.

 

 

또다시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가 KT에 떨어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검사출신으로요....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30306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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