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영화 헌트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2185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즈소울
추천 : 5
조회수 : 7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3/10 04:11:40

보는 내내 고통스러운 감정이 들더군요...

 

그러면서도 작금의 상황과 끊임없이 오버랩되는 건 왜일까요? 

 

국민들을 나락으로 몰아 넣는

 

친일 매국 정부

 

그리고

 

태영호.

 

각자의 이해상충이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어쩌면

 

현 시점 대한민국이 아닐까?

 

그리고

 

어쩌면 그 자는 이 순간 유일하게 의심받지 않을 수 있는

 

살아있는 간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니 합리적 의심이 불현듯 찾아오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