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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죽음을 언론과 정치가 이용하는 방법.
게시물ID : sisa_1218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iversea
추천 : 16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3/10 14:58:32

이재명 측근 인사가 5번째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검찰의 강압적인 수사가 원인일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일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망인이 자살을 할 정도의 심리적 압박이나 스트레스, 좌절 등 원인과 상관없이

 

이재명 때문에 5명이나 죽었고, 또 계속 죽을지도 모른다.

 

사람이 안죽으려면 이재명이 대표직에서 사퇴해야한다.

 

죽은 사람 모두다 이재명 지키려다가 죽은 거다. 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없던 죄가 고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발견된 유서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자살 이유일텐데

 

연합뉴스 헤드라인은 자극적으로 "李, 이제 정치를 내려놓아라"라며 이재명대표의 사퇴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검찰과 권력은 이재명대표를 도려내서 정치를 못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주위 사람들, 가족들을 괴롭히고 도륙하는 짓을 계속 할 것입니다.

 

유시민 전장관의 말처럼. 

묵묵히 견뎌내주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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