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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4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네★
추천 : 3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3/20 05:00:38
남편이 계속 툭툭 건드린다
이 새벽에...
출근을 이 시간에 하나 했더니
으이그
엘 클라시코 같이 보자고 깨운거란다
올해 마지막 경기라고..
내가 맨시랑 토트넘 경기까지는 같이 봐주겠는데..
이 새벽에 일어나서
바로셀로나를 응원하게 될 줄이야
30년 같이 사는데
여전히 철없는 남편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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