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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봉지'에서 막혔다. / "태영호, 북한처럼 '자아비판' 요구"
게시물ID : sisa_1220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흐하햐
추천 : 12
조회수 : 10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5/03 17:09:48

*로딩의 압박을 막기 위해 썸네일을 캡처했습니다.

영상은 링크를 눌러서 봐 주세요.

 

https://youtu.be/a6SV7KJkf0A

화면 캡처 2023-05-03 170520.png

[유동규, 이번엔 '봉지'에서 막혔다 ㅋㅋ 갑자기 호흡곤란 호소!

국힘 보좌관 폭로 "태영호, 북한처럼 '자아비판' 요구"] (9분)

 

영상설명:

오늘 MBC PD수첩은 대장동의 실체를 잘 드러냈습니다. 

한마디로 부패한 공무원, 유동규가 다 했다는 얘기입니다. 


사업 초기, 유동규가 대장동 일당에게 먼저 돈을 요구했고

2층(이재명)은 알아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3억원을 받았다가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법정에서 유동규가 정진상에게 돈을 줄 때 봉지로 줬다고 했는데

그 디테일을 물어보니까. 지난 종이박스처럼 또 막혔다는 소식입니다. 


용산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및 공천 개입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그 태영호의 전직 비서관이 태영호의 발언을 녹취해서 

MBC에게 제보하게 된 그 경위에 대한 뒷얘기가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어젯 밤 피디수첩 [대장동 녹취록 로비의 로비의 로비] 방송이 있었죠.

방송에 대해 잠시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다른 소식도 같이 들어보세요.

출처 https://youtu.be/a6SV7KJkf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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