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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게시물ID : freeboard_2006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2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5/04 19:44:59
일이 조ㅈ같이 힘들면, 전우애가 생겨 편안한데
할 만한 곳이면 꼭 ㅈ같은 애들(설치는 애들이) 생긴다.
마치 최전방 부대는 서로 위로해주는데
할 만 한 곳에서 꼭 나대는 뾰루퉁한 애들이 생기듯이.

대체로 자신이 제일 힘들고, 제일 열심히 한다고(?) 착각하여 그것을 남에게 분출하는 부류인데,
진짜 힘들면 남 시기질투 안하고 서로 돕게 돼 있음.

최전방 부대처럼.

너무 힘드니까 동료애가 생김.

애매하게 꿀빨면 꼭 ㅂㅅ같은 애들이 설침.

지금껏 본 바 그래왔던 듯. 살기 힘들지 않으면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이 꼭 생김.

(왜냐하면 진짜 힘들었으면 나갔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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