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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때 버리면 후회하는 것.(메모)
게시물ID : freeboard_2006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6
조회수 : 1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5/07 01:21:27

 

1. 편한 구두 (좀 늘어난)

: 오래 신었고, 구두 굽도 바꿀 때 됐으니, 이김에 버리고 이사 가서 새로 사자. -> 편한 구두가 필요한 날이 있을 것이다. 버리지 말고 가져오자.

 

2. 보풀 많이 나고 오래된 스웨터

3. 로고가 등짝에 크게 써진 단체 맨투맨 티

 

-> 의외로 이사가서, 그곳의 날씨가 안 맞으면, 갑작스러운 추위에 막 입을 옷이 필요하다. 그때 굉장히 아쉽다.

 

3. 수건은 마지막날까지 계속 빨고 쓰고 이사가는 날까지 쓴다.

미리 버리지 말자.

 

 

대충 이 정도.....

그러니까, 짐을 이사갈 때 많다고, 마구 버리면 안 된다.

차라리 가져와서 이사 온 후에 솎아내는 게 낫다.

버렸는데 이사오고 나서 찾을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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