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고로 쇄골이 골절됐던 개그맨 문천식이 결국 수술을 받았다.
문천식은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람 죽으란 법 없다. 개인적으로 요즘 스트레스가 있었다. 자전거 타다가 쇄골 부러진 것도 그렇고. (실은 주말에 급 수술, 철심 박았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12세 아들의 (화염상모반) 고민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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