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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은 김남국도 김익래도 다 알고 있었다
게시물ID : sisa_1220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4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5/13 19:37:37

금융정보분석원(FIU)은자금세탁 방지를위해 1거래일 1천만원

이상의 입출금에 대해서 금융기관들로부터 보고를 받습니다..

김남국의원의 코인 거래는 작년이었고 그때 이미 검찰은

김남국의원의 코인 거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금 꺼낸겁니다..

그렇다면 김익래 회장의 주식거래도 검찰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게 됩니다..

그렇다면 검찰은 김남국 의원의 코인거래를 작년에 알고 있었고

그걸 김익래 회장의 주가조작건과 라덕연 주가조작건이

터지자 캐비넷에서 꺼낸거죠..

김남국의원이 코인을 많이 샀으니 이걸로 소스잡고

창작의 나래를 펴는 것이죠..

 

우리가 지켜봐야할 건 김익래와 라덕연에 대해서 검찰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와 김남국의원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입니다..

국회의원은 코인거래를 하면 안된다는 개소리는 진짜.. ㅋ

선거 2번 치를 돈 마련했다는 이준석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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