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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다시 타오르나 ~ ?
게시물ID : sisa_12209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12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3/05/15 11:08:02

문재인 정부때도 지금도 매매에 대한 실체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전월세입니다..
매매는 모두 투기 건설사 언론이 선동한 것뿐이죠..
지금도 국민 대다수가 임금은 줄고 물가는
오르고 대출 이자만에도 허덕이고 있는 판에 무슨 돈으로
집을 산다고 매매가 이뤄나고 있고 오르기 전에
지금 사야 한다고 선동을 할까요..?

(건설사와 언론이 선동하는 매매는 대부분 주택 청약입니다

그리고 이 주택 청약으로 매매한 아파트들이 요즘 부실 시공으로

문제가 많죠.. 그래서 선 분양이 아닌 후분양을 해야 한다고

말이 나오는게 재벌 건설사들이 안전 절차 다 무시하고

자기 돈벌이만 해대며 하청에 하청을 남발하다보니

아파트들이 부실시공이 이뤄지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이죠..

어쨌든 이 주택 청약이 언론이 선동하는 것인데 국민

대다수가 지금 무슨 돈이 있어서 또 저 건설사들을

뭘 믿고 사겠습니까..? ) 

지금 언론이 집 사라고 펌프질 하는 이유는
김진태 아가리사태로 은행 기업들이 부도 직전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신뢰할 수 없는 윤석렬 정권에서
돈을 쓰지 않으려하고 있습니다..

 

김진태 레고랜드 금융위기공포.jpg


그래서 다급하게 윤석렬 일당이 내놓고 있는

방안이 국민 대다수인 개미 개인들에게 삥뜯는 거죠..

개인 투자용 국채 내놓을테니 사라고 하는 것도

다 검찰출신 김진태 아가리 사태로 큰손들이 죄다

돈을 빼고 투자를 안하니 기업들이 돈을 빌릴 수가 없기때문이죠.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291

개인투자용 국채.jpg

보다시피 개인에게 국채를 사게 해줄께 ~ 를 시전하고 있는데

일반 국고채와 달리 한국은행이 담당기관이 아닙니다..

예탁결제원은 금융위가 주무관청으로 공공기관입니다..

공공기관이니 믿을 수가 있겠죠..?

있을까요...?

왜 한국은행이 아니라 예탁결제원일까요..?

예탁결제원은 주식의 실물을 보관하며 주식회사들이

수치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탁결제원이 없으면 일일이 그 많은 실물을

들고 다니며 서로 거래를 해야 되니 많이 불편하겠죠..

실물을 보관하고 있으니 실제 돈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니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자 그럼 예탁결제원 사장은 누구일까요..?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82041.html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jpg

 

어..?? 옵티머스 펀드사태..?? 

검색..


윤석렬 중앙지검장 옵티머스 무혐의 논란.jpg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6913.html

윤석렬 중앙지검장 오티머스 무혐의 논란2.jpg

당시 윤석렬 중앙지검장은 전파진흥원이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해

수사의뢰한 것에 대해 피해가 없었고 투자금도 다 회수된 상태서

검찰에 사건이 와서 어쩔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부장 전결이기 때문에 자신은 보고도 받지 못했고

알지도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옵티머스 사태는 이미 옵티머스 대표가 징역 40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어 있고 이미 그 전말이 다 드러나 있지만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도 많습니다..

 

https://namu.wiki/w/%EC%98%B5%ED%8B%B0%EB%A8%B8%EC%8A%A4%20%EC%82%AC%ED%83%9C

잘 정리되어 있는 나무위키를 봅니다..

(알다시피 나무위키는 중립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나무위키는 친일 극우 성향의 국정원의 지원으로 운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누구나 의도를 가지고 편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사실을 거론하고 있지만 앞뒤 맥락이 빠져있어서 곧이

곧대로 그 텍스트만 보면 현실과 사실 파악에 혼선을 빚을 수 있고

의도를 가진 자들의 선동에 당할 수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를 이용하는 이유는 어떤 속임수를

쓰고 어떤 선동술을 쓰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만 예를 들면 조선일보가 당시 보도했던 것을 나무위키가

올려 놓을 것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옵티머스 사태 조선일보 보도 나무위키.jpg

 

당시 조선일보가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이 옵티머스 수사를 하는

정의로운 특수부를 방해하고 있는 악당처럼 느껴지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당시 윤석렬 검찰이 검찰개혁을 천명한

조국 전 법무장관과 대립하다 결국 조국 전 법무장관을 사퇴시키고

후임으로 온 추미애 전 법무장관과도 대립하던 당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시 검찰이 검찰 개혁을 시도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대립을 넘어 공격적이었던 상황 인식이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특수부가 옵티머스 사태를 이용해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공격하려고 이용하고 있기에 그 특수부를 배제하고

일반 검사들에게 배당하려 한 것인데 그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텍스트만 보면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고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자.. 추미애와 윤석렬 누가 일 잘하고 좋은 사람입니까..?
당시에는 헷갈릴 수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도 헷갈릴까요..?

 

여기 내용을 더 보면 재미있는게 꽤 많이 나옵니다..

정관계 인사들 기동민 의원도 연루되었다고 곽상도가

당시에 폭로를 했었군요.. ㅋ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으로 맛있는것 많이 사먹고 있겠군요 .. ㅅㅂ

이건 유야무야 되었죠..

 

이낙연도 나옵니다..

선거캠프 복합기 임대료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지원했고

이걸 댓가와 뇌물로 엮으려고 했던건데 이게 월 11만원 입니다..

단 돈 1만원이라도 청탁이나 뇌물이라면 처벌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새파랗게 어린 놈이 대기업 총수급 퇴직급 받으면서

당연한 듯 구는 것들이 몰이를 하니 석연치 않은 것이죠..

그런데 수사 받던 이낙연 측근 대표실 부실장이 자살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도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로비스트들은 모두 실형을 받았습니다..

이낙연의 측근만 죽고 이낙연은 거론조차 되지 않았죠..

이낙연 국회의원시절부터 보좌관으로 10년 동안 지역구

관리를 하며 감방도 가며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던

이낙연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그 측근이 죽은 것이죠..

월 11만원 임대료 3개월치 때문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2791.html

이낙연 측근 자살.jpg

그외 조폭 연루설도 있는데 이것도 조선일보 발이고 그렇다더라 ~로 끝났죠..

아무래도 조폭들 돈은 검찰 돈이나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중요한게 바로이거죠..

옵티머스 검찰로비의혹 진술.jpg

그러면 왜 조선일보발 조폭 연루 의혹이 그냥 단발로 끝났는지

납득이 되죠..

 

자 옵티머스라는 키워드로 참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되는군요..

쨌든 옵티머스 사태로 민사소송을 하고 있는 농협금융지주와

예탁결제원인데 농협에서 사외이사로 있는 이순호가 소송을

하고 있는 예탁결제원 사장으로 간다..?
이해충돌방지법은 그냥 폼인가요..?

왜 예탁결제원 노조에서 결사반대하는지 납득이 되죠..

이렇게 중요한 자리에 아무런 전문성이 없는 윤석렬 대선캠프 낙하산..

그것도 이해충돌방지법에 반하는 인사..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773

예탁결제원 노조 이순호 후보 낙하산 반대.jpg

그런 인사를 윤석렬이 했고 그리고 그런 자가 있는 곳에서

개인 투자용 국채를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이죠..

문제가 생겼을때 제대로 대처를 할 수 있을까요..?

왜 다른 국채와 같이 한국은행에서 관리하지 않고 예탁결재원에 할까요..?

https://biz.sbs.co.kr/article/20000106703

이창용 한국은행 총제 부동산 불패신화 다시 생각해봐야.jpg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총재로 있기 때문이 아닌지 싶습니다..

 

 

이야기를 이어가면 한 마디로 돈이 돌지가 않습니다..

가뜩이나 재벌 기업들이 물가가 오른만큼 인건비도
올려야 하는데 사실상 수십년동안 동결시켰고
윤석렬 정권 들어와서 더더욱 노동자를 탄압하는
상황이라 대다수 노동자가 더더욱 돈이 없으니
더더욱 소비가 일어나지 않죠..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을 2배 이상 올리니
그요금 기반으로 시장가가 형성되는 기업 상점 업자들은

죄다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으니 물가는 더더욱 오르고

요금으로 쓰는 돈이 많으니 국민 소비 지출은 더 얼어붙죠..
당연히 시중에 돈이 돌지가 않는단 뜻이고 경제가

침체되고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죠..

거창하게 무역수지 적자를 들먹이지 않아도 내수가

개판이 되고 있다는겁니다..

김진태 아가리 사태에 대한 윤석렬의 대응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이 몇 개 은행에서 돌려막기
하고 있는 돈이 한 곳 이라도 막히면 연쇄부도로 이어지겠죠.
( 마치 직장인들 카드 돌려막기 하는 거랑 같은 것이죠.. )

지금 은행과 건설사들과 투기꾼들 언론이 담합해서
부동산 가치를 뻥튀기 해서 그 뻥튀기된 담보로 돈을 주고
받았는데 이제 부동산 가치가 떨어졌고 투자자들도
더이상 안전자산이라고 믿어왔던 국채 지방채 회사채를
거들떠도 안보니 기업 은행 모두 줄도산 직전인 것이죠..

지금 현재 윤석렬 정권에 이어 미국의 전쟁 공포 선동질에

한국에 대한 신뢰도가 더 떨어지고 있으니 더 심화되겠죠..


상황이 이러니 국민 니들이 방만한 경영하는 건설사들 은행들
부도 안나고 돈 벌어먹게 돈 좀 탈탈 털어서 내놔봐 ~를
시전하는 것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투트랙으로 부동산
거품 다시 일으켜서 자산 가치를 다시 뻥튀기 하려는 수작인 것이죠..
실제 실수요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매매는 거의 없구요..
다 건설사 언론의 개수작이죠..
그리고 윤석렬 도적놈들의 기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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