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간호사들의 집단행동에 즈음하여.
게시물ID : sisa_1221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13
조회수 : 12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5/20 19:48:58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지했던 일부? 아닌 간호사들은 뒷통수 일단 제대로 맞은거구요. 

뉴스를 보니 집단행동과 준법투쟁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잠시 그들의 수장? 에게 빙의해서 말해본다면


"집단행동? 준법투쟁? 하라고해 걔네들 간호사야 그리고  체혈을 안한다고? 삽관이나 평소 법어기며 하던거 안하면 환자가 죽어가는데 의사들이 가만놔두겠어? 간호사들은 보고만 있겠냐고 다 가만 돠둬도 지들이 알아서 하게 되어있어 신경쓸거없어"라며 

얼마나 비아냥 거리고 키긱 거릴지 눈앞에 선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단체의 장을 탈탈 털것이고, 가족을 건드리는건 예삿일일것입니다. 그걸 과연 견딜수 있을까요? 

검,언이 움직여 각개로 조지면 견뎌낼사람 있을까요? 

 

앞으로 있을 촛불집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걔들 촛불집회 하라고해 우린 맞불집회 인원이 있어 그래서 여태 전꽝운이도 안건드리고 있는거잖아. 뭐 횟불들고 쳐들어 오는 것도 아니고 옛날처럼 폭력적인것도 아니고 그냥 촛불 드는거 좋아하니까  촛불이나 맨날들고 시간죽이기나 하라고 하면되 어차피 스스로들 흩어지게 되어있으니 신경쓸거 없어" 라는거. 

 

잠시 빙의하고 왔습니다. 기분 거지같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