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유튜브 노래 제목 :  (곤경에 처한 지구인들의 sos ) 디마쉬.. 

 

미국은 오랫 동안.. 다른 나라에 분쟁을 일으키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그 나라의 정부를 바꿀려고 내전이나 분쟁등을 일으켜 왔죠..  

 

서방과 미국이 바라는 질서를 만들고 제국을 만들기 위함이지요.. 자유민주주의라는 굉장히 선해 보이는 가치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명분을 내세우지만,  그 자유 민주주의는 엘리트 독재 민주주의 이지요..  엘리트들만 잘 먹고 잘 살고.. 높은 계급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 체제에 불과 하지요..  

 

피라미드 계급을 유지하는 질서라는 것이지요.. 그 질서를 만들기 위해 질서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제거하려고 하지요..  오로지 하나의 질서를 만들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도 마찬가지.. 오래 전 부터.. 미국이 간섭해서.. 분쟁의 씨앗을 심어 왔었죠..  러시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창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 왔었죠.  

 

미국과 서방의 질서에 반대하는 나라들끼리 점점 뭉치기 시작하고 있지요.. 그것을 위협이라고 떠들지만.. 그 위협은 미국과 서방이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지요..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오랫동안 평화로운 시대를 살았지만..  이제는 점점 3차 대전 핵전쟁이 다가 온 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엘리트 정치인들 , 전세계의 권력자들은  핵전쟁의 위험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지요..  3차 대전 핵전쟁을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미국이나 엘리트들은.. 기독교이거나 유태인 종교이지요..  종교를 믿는 자들은 과학에 대해서 별로 알고 싶지 않아 하지요.. 오로지 악마냐 천사냐 2분 법으로만 구분할 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핵전쟁이 올 가능성이 점점 커지죠.. 그 종교에 빠진 엘리트들은 통제를 못 할 수준이지요.. 

그 동안 밸런스가 유지 되었던 힘의 밸런스가 바뀌고 있지요..  

 

러 중으로 뭉치는 브릭스가 강해지면.. 서방과 미국이 약해질 수 있죠. 그렇게 되면.. 미국과 서방이 곤경에 빠지기 때문에 핵 단추를 누를 수 있지요.. 

반대로 서방과 미국이 우크 전쟁에서 이기고. 러중을 압박해서 성공하더라도  러시아가 먼저 핵 단추를 누를 수도 있고요..  

 

어째든 그 끝은 핵전쟁이죠.. 이 시기는 예전으로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1프로도 안 되는 인구가.. 지구 전체 생명체를 담보로 도박을 하고 있는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 말도 안 되는 운명을 이 1프로의 놈들에게 강제로 맡겨지는 것 보다.. 스스로 살 방법을 미리 마련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 부터 말하는  핵방공호를 지어야 하지요..  정부가 해주지 않 더라도..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돈을 모아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돈이 있는 사람들은 개인 핵방공호를 짓던가요..  노아의 방주 입니다..  

 

한 1천 년 이상 지낼 수 있어야 하지요.. 식량도 자급 자족  재배 시설.. 물도 걸러주고 산소도 걸러 주는 장치가 있어야 하지요..  

 

솔직히 1천 년이 될지,  몇 만년이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원자력 발전소도 다 터질 거라서..  아무튼. 

 

선진국들은 다 있지요..  미국도 굉장히 많고..  우리나라만 적지요.. 우리나라는 진짜 엘리트들만 살 수 있는 핵방공호가 있지요..  

 

 

그리고 저는 핵전쟁이 꼭 부정적이다 라고도 볼 수 없지요..  긍정적인 면도 조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남은 인류에게 반성과 깨우침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지요..  반성과 깨우침은 변화와 진보를 만들지요..  

 

물론 그 고통은 심하겠죠..고통이 있어야 진화 하는 것이죠.. 살아남은 자들은 디엔에이에 영원히 박힐 것입니다.  엄청난 사건의 기억을 말이죠.. 요즘 진화론에서는 디엔에이에도 기억이 전파 된다는 이론도 있지요.. 고통은 심리적이든 생명을 유지해주는 자원의 부족이든.. 

 

방사능이 사라지고.  남은 후손들은 그 디엔에이 기억과 역사의 지식으로 지금 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 것 입니다.  

 

 

지금의 시기는 전체주의이죠.. 전체주의 운동은 개인이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이미 다수의 사람들은 자기진영에 속해서.. 진영과 진영간의 전쟁 , 혐오, 등을 부추기고 있지요.. 언론, 정치, 문화, 이 모든 것이 전쟁으로 가는 길을 열고 있지요.. 이 전체주의 운동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가 사라지고 좋은 미래가 올 것이다라고 생각 했지만.. 반대 입니다.. 

 

전체주의 운동이 열심히 활발하게 진행 중이죠.. 2차 대전 때도 그랬고. 1차 대전.. 제국주의 시대 때 식민지를 만들 때도 그랬고.. 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그룹이 진리이고 선이다고 믿지요.. 전체주의는 바로 그런 것이지요.. 사람들을 뭉치게 만들죠..  자기가 속한 그룹이 진리이고 선이라고 믿게 만들며 무슨 짓이든 할 수 있게 만들죠.. 제국주의 시대 때 강대국들이 식민지를 지배 했을 때도 그랬고..  

이 전체주의 운동은 멈출 수가 없지요.. 언론은 이 전체주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드는 부채질 역할을 해주죠..  

 

소수의 권력자 엘리트들이 선택하는 길로만 가게끔 만들지요..   

이 거대한 전체주의와 막강한 권력자들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각자 도생..  지금이라도 뜻이 있는 분들은 서로 돈모아서 핵방공호를 건설 하세요..  제2의 노아의 방주 입니다..  

 

 풍요로운 지구의 자원을 소수가 욕심으로 독점 했지만.. 그 풍요로움은 이제 사라 질 수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