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삼성전자 중국 매출, 작년에 비해 반토막.

반도체 매출은 전체 비중 8%.

중국에서 삼성 갤럭시 점유율 0%.

 

미국의 대중압박에 돌격대가 된 한국.

 

정부 차원에서 미국의 압박을 대처하긴커녕, 탈중국을 선언.

수교 이후 30여년 연속 흑자였던 대중무역을, 1년만에 적자로.

 

반면 건국이래 한번도 무역흑자를 내본적 없는 일본을 상대하면서,

우리 소부장 업체 예산 삭감, 일본 소부장 업체를 국내에 대거 유치한다고

대통령이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일본에만 득되고 우리에게 손해인 일을 이렇게 열심히 일관되게 하는가.

 

.... 간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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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문재인 때 코로나가 있어도 OECD 경제성장률 1위.

윤석열 OECD 국가 중 경제성장률 꼴찌.

 

 

 

[230522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오프닝과 바로 이어지는 해설,

뉴스브리핑 내용의 일부를 각색해서 입력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참고하세요.

오프닝, 뉴스브리핑까지 대략 20분 분량입니다.

이정도는 시간 투자 좀 하고, 주위에도 많이 공유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QQ0Cl0WCVk&t=295

 

이런 일이야말로, 포털 사이트 뉴스란과 보도 채널, 종편의 방송 뉴스에서

하루 종일, 한 달 내내, 반년 넘게 주야 장천 알려야 할 이야기 아닌가요?

 

국민이 제대로 알아야 할 일에 대해, 되레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이 역시

검찰독재, 매국노 카르텔을 위해 매일매일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겁니다.

 

 

2분 회담이라고 보도하는 한국 언론.

응. 인사야~

 

핵도 느끼고 G8도 느끼는거~

민주당이 이런말 했어봐. 조선일보나 조선일보 비슷한 놈들이나 뭐랬을까?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TF' ㅈ랄한다

노망난 영국 노인네는 왜 데려와?

그냥 윤석열과 국힘당이 오염수를 마시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