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들끼리 다이어리 속지를 서로서로 교환했었던게 기억난다. 2.HOT가 캔디할때 쓰던 털장갑,털모자,멜빵바지 등을 기억한다. 3.우리들의 깜찍한 애완동물이 되어주던 "다마고찌" 를 기억한다. 4.드라마 임꺽정,보고또보고,홍길동,토마토,용의눈물등 기억한다. 5.춤 잘춘다고 박진영에게 트레이닝받았었던"구슬기"를 기억한다. 6.브루노와 보챙도 기억한다. 7.SBS에서 박수홍이 진행했던"스타이런모습 처음이야"기억한다 8.HOT 팬과 젝스키스 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9.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모으곤 했다. 10.졸업식때 마이마이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11.일요일 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일찍 일어났다. 12.100원에 5개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합쳐 무겁게 해본적 있다. 13.항상 숙제해오라고 하면 동아전과,표준전과 베껴오던 기억난다 14.구구단을 못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15.아침에 하나 둘 셋 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16.최불암,만드기 시리즈를 즐겨본적이 있다. 17.엄마때부터 이어져온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한다 18.포켓 몬스터 빵안에 있던 스티커를 모아본적이 있다. 나만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