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들을 막 찾아봐요(그 중에서 가장 순한 것만 올림)
하지만 그렇다고 막 심하게 야한 건 싫고;
그냥 곡선의 아름다움이 좋아요.(가슴자체에 관심은 거의 없음. 어깨-가슴-허리-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예쁜것)
그리고 이런 사진을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도 있는데 그렇다고 맨날 올리긴 소심해서 못함.(소심 쿨타임이 지나야 됨)
아내도 이런거 보는 거 아는데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고 외형의 어떤 느낌을 좋아하는 걸 알아서 상관안함ㅋㅋ 워낙 쿨한 T이기도 하고;
(아내도 슴부심이 좀 있기도..;)
차에 타면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돌 노래 선곡해서 틀어주는 아내. 여아이돌 사람자체보단 노래가 좋아서 듣는건데 아들도 강제로 들어야 하니 크면 그런 아빠가 싫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듭니다ㅋㅋ;;(제가 아들이면 싫을거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