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만 있는 빌딩인데 중간에 쉴 수 있게 의자와 공간이 있고 꽤 높다고 기억해요. 그거 보고 너무 좋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 이랬어요. 계단 오르기 운동으로 굉장히 좋고 음악 들으면서 하면 그렇게 힘이 많이 들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계단 중간에 식수대, 화장실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내가 하나 만들어서 입장료 5000원 받을까.... 우리 동네에 이런 빌딩 있어서 입장료 받으면 전 하루종일 갈 것 같아요. 어차피 시간은 무제한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