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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랭이
게시물ID : freeboard_2008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1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6/19 13:03:05

 지나다 듣기는 소리...

 딸래미 집 사주니 마니 ... 어쩌고...

 ?

 난 그냥 지나쳐가는 중이였고,

  ......

 집을 사줘야 할 결혼 어쩌고 할 만큼 폭탄인 거야?

  왠지 무섭다...

 

  아예 가정부 둘 거 아닌다음에야,

그런 분은 부담스러운 듯...

 

 그냥 혼자 사는게 낫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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