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뀌바늘
게시물ID : freeboard_20090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1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6/22 17:32:55

 아.. 두야...

 사고쳤네!!!

 

 베스트 게시물.. 

거의 다 보는데,

 왠지,

연애 코치 같은 느낌 !!!!

 업 하면서 체력 완전 방전 되었을 때의 내 체력에 대해 써져 있고,

 

 업 말아묵고,

 그냥그냥 회사 댕기며,

 헬스 장 다니면서 체력 올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도 써져 있고...

  헬스장 등록하고 첫 두세달은 걷기만 해도 발바닥 아파서 궁시렁거렸었는데...

  운동 시작한지 이년이 넘은 지금은

  뛰기도 할 수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 있기는 했지...

 

   성가를 부르기 위해서... 술을 줄인다고 했지만, 실패...

  하지만, 약을 이주(?) 쭉 먹고 나니, 신게 올라오는 것은 없어짐...

   근본적으로 술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데...

 

    여하튼,

  무슨 테크포스 팀 꾸려서 관망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듬...

   그럴 가치가 있을 리가 없으니,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설령,

 ....

  아 이건 좀 쓰기 싫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