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두야...
사고쳤네!!!
베스트 게시물..
거의 다 보는데,
왠지,
연애 코치 같은 느낌 !!!!
업 하면서 체력 완전 방전 되었을 때의 내 체력에 대해 써져 있고,
업 말아묵고,
그냥그냥 회사 댕기며,
헬스 장 다니면서 체력 올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도 써져 있고...
헬스장 등록하고 첫 두세달은 걷기만 해도 발바닥 아파서 궁시렁거렸었는데...
운동 시작한지 이년이 넘은 지금은
뛰기도 할 수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 있기는 했지...
성가를 부르기 위해서... 술을 줄인다고 했지만, 실패...
하지만, 약을 이주(?) 쭉 먹고 나니, 신게 올라오는 것은 없어짐...
근본적으로 술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기는 하는데...
여하튼,
무슨 테크포스 팀 꾸려서 관망하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듬...
그럴 가치가 있을 리가 없으니,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설령,
....
아 이건 좀 쓰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