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땅빈대
게시물ID : freeboard_2009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3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6/23 10:20:53

 요새 헬스 하면서 운동에 대해 드는 생각... 

 낸 걷기운동에서 뛰기까지 2년가량이 걸렸다.

 

  팔자걸음 특....

 물론 팔자걸음으로 뛰려 한다면 뛸 수는 있겠지..

 좀 웃기긴 하겠지만... 

  그나마 빠른 속도로 달리지도 못할테고..

 딱히 벌크업 할 생각은 없고 해서 짧은시간 가볍게 운동하고 마는 편이다.

 

  예전에, 20대후반 정도에, 태권도인지 합기도인지 딱 하루 해본 적 있다.

 딱 하루 하고 다시는 안 갔다.. ( 아파 뒤지는 줄 알았음 )

  초딩들이랑 노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수영... 저쪽 동네에 있을 때 몇 달을 했는지 기억은 없지만 조금은 해본 적 있다.

유연성에는 확실히 좋은 듯...

 단지 벌크업을 하고 싶다면, 헬스를 같이...

 

  검도나 펜싱, 활 이런 거는 돈 많이 드는 운동이라 소문 들어서 근처도 안 간다.

 구기종목의 경우는 혼자라서 어디 끼기 힘들어서 안 하게 되는 거고....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유산소운동을 하기는 하면서 (최소?)

  약간의 헬스....

 그게 내게는 맞는 거 같다.

 

  팀(?)을 이룰 수 있다면 베드민턴이나 탁구도 괜챦겠지만..

 전에 조기축구회 두어번 가 봤는데, 영 어울리기 힘들어서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