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소방당국은 전날 매터도어 지역에 토네이도가 덮쳐 4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폭퐁우로 건물 지붕 등이 날아다니고 난리....
시속 175km의 폭풍이 몰아치고, 지름이 10.2cm나 되는 큰 우박이 떨어짐..
주택과 시설 상당수가 파괴됐고, 가축들도 대부분 죽었다고 함
미 중서부 지역에서는 21일 하루에만 최소 11개의 토네이도가 휘몰아쳤다고...ㄷㄷ
진짜 재난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벌어지는 듯....너무 위험하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1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