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이름 검색해보다가,
뭔 이런 이름도 있어?
라는 생각에 좀 더검색해봄..
국딩시절 시큼한 맛에 잎을 따먹었던 기억이 있는..
요즘에는 당연히 안 먹고... (당당)
아..
창문떨림으로 베오베 간 차량...
아니, 고속주행중에 유리창에 눈이 가요?
난 그게 더 신기..
주행중에 뒷자석쪽 창문 열면 바람소리 엄청 시끄러워져서 뒷쪽 창문은 안 열고 다니는데..
의도적으로 공기순환을 위해 열 때나 잠깐 열까...
하긴, 운전실력이 다 나만한 건 아닐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