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 이런 저급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경향신문에서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불리한 이유라는" 저급한 기사를 냈습니다.

그리고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와 엄경영 시대정신 대표가 궤변, 망언글을 막 싸지르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과 언론 보도가 친윤으로 편향적 보도로 개판인데도 이에 대해서 모르는듯 합니다.

안일원 리서치뷰 꼬라지를 보니 여론조사 자체를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시대정신이라는 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승민과 이언주 만도 못한 기사를 읽는것보다 차라리 유승민이나 이언주의 말을 듣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윤석열 당선의 원흉이 즈엉의당이라는걸 저 작자들은 모르고 있는 모양 입니다.

물론 즈엉의당과 노동당 녹색당, 진보당등과 같은 진보정당들과 노동자 연대라는 신문들도 마찬가지로 유승민과 이언주만도 못한것들 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질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과 같은 시민단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참에 저들 시민단체들과 진보정당들 그리고 조중동과 다를게 없는 저급 언론들과 관계를 절연해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