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안 된 신생아 이천여명으로 인해 난리다.
개인적으로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생각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의 사랑스런 자식을 그렇게 죽여야 하는 선택을 하는 부모를 양산하는 국가는 잘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안보이면 그만이라는 세상에
시시티비가 등장하면서,
블랙박스가 등장하면서,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는 것을 이제는 다들 안다.
내가 인천시장???인데... 라는 발언
아는 사람 다 알지 싶다.
시스템이 잘 못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 혼자만의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