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에서 키예프로 바로 진격 하기 위해.. 쓰는 훼이크 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미국과 서방 나토를 속이기 위해..
다음 달까지.. 바그너그룹이 러시아와 정식 계약 체결 하도록 프리고진이 명령한 걸 보면.. 어쩌면 그럴 가능성도..
정말 내분인 것인지 아니면.. 작전인 것인지 지켜 봐야 알 듯.. 바그너가 그냥 벨라루스로 갔다면..국제법상 문제도 있고.. 나토와 미국이 가만 안 있었을 텐데..
아무튼 더 지켜 봐야 알 듯.. 프리고진이 그토록 러시아 군대와 계약 하는 것을 반대해 오다가 .. 갑자가 계약 체결 하라는 것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