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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러시아 야만화 시각!
게시물ID : sisa_1222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2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6/26 19:54:39

 

 

거기에 볼세비키 혁명까지 일어 났었으니..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국가들은 러시아를 위험이라고 생각 했겠죠..  

 

나치 사상에 물든 우크라이나 반데라주의자들도..  같은 슬라브 민족으로 보지 않지요..  몽골의 침략으로  떨어져 나간 슬라브이고.. 몽골 아시아계와 피가 섞인 인간들이라고 보죠.. 한 마디로 순수 슬라브 민족은 우크라이나로 보고 러시아는 몽골과 섞인 잡종으로 보죠..  

 

그게 반데라 사상이죠..  나치사상..  혈통 !!  

 

그리고 슬라브 민족도 고대로 넘어가면.. 독일의 게르만 민족에서 나온 것이죠..   북유럽 바이킹..  스칸딘나비아 반도 게르만 바이킹 민족들이.. 키예프로 넘어와서  슬라브 민족을 만든셈이죠.. 슬라브의 혈통은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북유럽 게르만 민족 혈통이라고 보시면 될 듯.. 

 

그래서 우크라이나 반데라 주의자들도.. 슬라브를 게르만 민족 같은 백인 혈통 민족으로 생각하지요.  

 

그래서 지금도 반데라주의자들은 북유럽 신화 바이킹 신화를 의식화 하지요..  전사가 죽으면 오딘신에게로 간다고 하며.. 바이킹식 장례를 치르지요..   러시아는 몽골침략으로  피가 섞였다고 하고..   

 

아무튼 반데라주의자들 히틀러 나치사상 물든거 개웃낌..    지금 우크 전쟁에서도.. 죽은자들  일부 반데라주의자 군인들도 바이킹식 장례 하는거 개웃 낌..    오딘이 있는 발할라로 간다고 믿겠지요..  

 

북유럽 신화도 재미있긴 한데..   오직 전쟁에서 싸우다가 죽은 자만이 오딘이 있는 발할라로 갈 수가 있지요..  

 

히틀러도 북유럽 신화를 자신들 신화로 여겼으니..  

 

일부 우크라이나인들이 나치즘에 빠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름..   키예프의  슬라브민족은  독일.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유럽 게르만 민족에서 나온 민족이니..  같은 백인 혈통..    백인들이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는 나치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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