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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그 속에서
게시물ID : lovestory_943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6/27 08:44:52

장막 그 속에서

 

철의 장막

 

지나간 날 구소련

이젠 러시아라 칭한

그들에게 했던 말인데

 

지금도 그들을 일러

철의 장막 드리운 암적인

존재라는 이도 더러 있다는

 

그 증거가 지난 6.25

불법 남침했던 김일성이

했던 짓과 똑같은 행동을

 

전쟁을 즐기는 X들은

세계 평화를 좀먹는 악질적

해충 버러지 같은 암적 존재라는

 

무슨 핑계를 하든 전쟁

그것은 세상을 힘들게 하는

불행의 씨앗이고 원인이라는

 

전쟁을 일으켜 놓고도

뻔뻔한 얼굴 들고 큰소리만

참으로 볼품없는 두꺼운 얼굴

 

우리가 19506.25

김일성에게 당한 것처럼

우크라이나 지금 당하고 있는

 

철의 장막 그런 말이 생긴 것은

쇠로 만든 무기가 엄청나게

많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최근 그 철의 장막이

깨질 수도 있었다는

그런 말 들려오는

 

죽의 장막

 

세계 인구 대국

대략 15억을 자랑하는

땅 크기 엄청난 대나무 천국

 

그들 역시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이웃 나라들을 귀찮게 못살게

침략 쉬지 않고 저지르는

 

주변 국가들의 귀한

지적 재산을 몰래 훔치거나

거액을 주며 밀거래한다는 말도 들려

 

또 저들 국내 문제 온갖 핍박으로

힘없는 민초들 목숨까지도 쉽게

협박 또는 빼앗는다는 소문

 

세계 곳곳에서 잘못을 지적

또는 꾸짖는데도 못 들은 척

평범한 이들의 인권 무시하는

 

인의 장막

 

세상을 살다 보면 온갖

온갖 소문이 떠돌기도 하고

또 그것이 밝혀지기도 하는데

 

주변의 제 편들에게

뺑뺑 돌려 쌓여 있어서

다른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옛날 역사적인 증거로 보면

충신이든 역적이든 주변에

가까이서 한 가지 말 만

 

그래서 생긴 말이 귀는 활짝 열고

입은 꼭 닫으라고 그리고 꼭 필요한

말만 신중히 골라서 정확하게 말하라는

 

그리고 들을 땐 간신 말도 충신 말도

귀 열어 잘 듣고 신중히 판단하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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