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성별 직업군에 상관없이 우울증에 빠져있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아마도 나보다도 못한 무식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것들이

권력을 잡고 있고 온갖 무법 무도한 짓거리를 하고 있음에도

당장 그것들을 어쩔 수없다는 무력감이 또 그런 것들을

지지하는 것들이 나와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기력하게

하고 그로 인해 우울해지는 감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집단 군중 심리가 지금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제에 침략당할때는 물론이고 조선 고려 한반도

전 역사를 통털어서도 이렇게 잘못을 보고도 바로 바로잡을 수

없는 무기력이 집단적으로 우울하게 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그 시간 그 기회를 놓치게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 것인거죠..

이런 무능하고 무식하고 양심없는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인맥으로 배경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 숫자가 적지 않다는 것이...

경기고 출신 서울대 출신...

진짜 이것들이 장난하나 싶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