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국민의 힘은 최선을 다하고 민주당은 삽질을 하고 있네요..

국민의 힘은 밖에서 국민들을 만나면서 온갖 쇼를 하고

사기치며 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내부 총질과 분란으로 어수선한 상태네요..

공교롭게도 보궐 선거가 딱 100일 남았네요.

국민의 힘은 이미 보궐 선거 모드에 들어간 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제 오늘 이슈인 문재인 대통령의 평가가 

중요한 시기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정권연장 실패로 문대통령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평가는 대통령 선거 직후에 이미 끝냈어야 할 문제입니다.

이미 끝난 일을 다시 꺼낼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불필요한 일을 만들려는 몇명의 의견에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거에 계속 신경 쓰면 저들이 원하는 분열이 되는 거죠..

그냥 언급을 안하고 대응을 안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그러들겁니다. 

지금은 앞을 보고 달려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