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잡담....
독서?
좋은 것이긴 하겠지...
하지만,
그것만이 길 이라고 한다면?
그것 또한 독선이겠지...
쇼츠? 짧은 동영상 그게 중독이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잠깐 웃긴 영상이나 볼 때나.. 그럴 때나 볼 뿐...
영화같은 것도 나름 좋은 점이 있게 마련이고,
주변의 뉴스 혹은 관심사들이 죄다 편향적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 발바닥부터 닿게 하는 걸음을 걷는 것 자료를 찾아보고 싶었는데,
보이는게 없다.
깨금발 걸으면 건강에 좋다 뭐 그런 말이 전부...
체계적인 연구된 것이 안 보인다. ( 못 찾는 것일지도. )
발굼치로 걷는 걸음은 단단한 것과 단단한 것이 부딕쳐 충격생긴다니, 신발 좋은 거 신으면 된다는 사람만 부지기수~~~
요실금 ? 좋은 약 먹으면 된다는 광고만 넘쳐나고~~~
요실금.. 병원에서 진료는 당연히 받아봐야겠지만,
노환 어쩌고 나오면 그냥 운동하면 된다. --;
물론 운동도 못할 만큼 몸이 나빠졌다면 그 땐 별 수 없이 약으로 떼워야겠지만....
요즘, 발굼치가 얼얼하다...
이해하기 힘든 현상임...
발굼치를 안 쓰는 걷기와 뛰기를 하는데, 왜 발굼치가 얼얼할까...
( 전에 에린 느낌이 있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얼얼.. )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