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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 후 예상.
게시물ID : sisa_1222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2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07 21:24:02

 

 

일본도 다 예상하고 방류하는 것이죠.. 자국민들이 죽든 말든 별로 상관 안 하는 게 일본의 문화라고나 할까요? 

 

일본은 철저한 계급사회를 가치관으로 두고 있으니.. 낮은 계급의 사람들은 별로 신경도 안 쓰죠.  

 

코로나 때도 그랬고.. 사람 좀 죽는 다고 별 상관 안 해요.. 소시오패스 집단들이니.. 

 

코로나처럼 별로 드러나지 않을 거라 예상하기 때문에 방류하는 것이겠죠.. 

 

암 환자가 늘어난다고 해도.. 그 암 환자들을 다 검사 해서 방사능 물질 검사하는 것도 어려울테고..  역학 조사도 어려울테고..  

 

엄청 많은 양의 방사능 물질이 축적된 해삼물을 먹고 몸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도  바로바로 증상이 나타나지도 않을테고.. 

 

양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엄청나게 많은 양을 축적한 해삼물은 좀 드물것 같고.. 

 

적은양으로 오염된 해삼물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되네요.. 적은 양은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테고..  오랜 시간에 걸쳐 증상이 나타 나겠죠.. 

 

만약에 오염 된 해삼물을 자주 먹었다고 하면  증상이 바로바로 나타 날 것이고요..  피폭 증상이 일어 나겠죠.. 

 

적은 양이면  시간이 꾀오래 걸려서 암으로 발전 될 수 있겠네요..  

 

굉장히 애매하단 말이죠..  

 

자연적인 암환자인지 피폭으로 시간이 걸려 암으로 발전 된 환자인지..  

 

그 사람들 일일히 어떻게 다 검사 하겟어요?  

 

그걸 못 한다는 걸 잘 아니깐.. 일본 정부가 방류 하는 것이 아닐까 예상되네요..  

 

 

 

그리고 저는 부산 사람이라 매일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서명운동하는 거 보는데요.. 부산 시민들 대부분 무관심합니다.. 

그건 원래 자연적인 현상이지요..  코로나가 시작 되기 전을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경고하고 위험하다 말해도.. 국민들 무관심했잖아요.. 

걸리고 사람들 죽는 걸 보니.. 그제야 아 위험하다 생각하고 마스크 쓰는 거죠.. 

 

그건 그렇다 치고..  방류 한 번 하고..  몇 달 지나야.. 환자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주로 일본인이 많겠죠.. 도쿄 랑 후쿠시마랑 가까우니.  

 

제 예상에는 방류 한 번으로는 눈에 띄게 많이 생기지는 않을 거에요..  

 

우리나라는 일본산 수산물이 제일 문제일테고..    

 

아마도 제 예상에는  2 번 째나 3번 째 방류 했을 때.. 그 때 부터는 더 많이 증가하니깐.. 증상이 많이 나타 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그 때 쯤이면..  일본 내에 초밥집은 문닫아야 할 지도?  

 

그 때 부터 피폭 된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일본 국민들을 해삼물을 많이 섭취 하기 때문에.. 축적이 많이 될거란 얘기죠..  

한 두번 먹는 다고 바로 증상이 생기진 않죠..  후쿠시마 바로 밑에서 잡은 해삼물이면 모를까..  

 

수산물 마다 축적 된 양이 다 다를 거란 얘기죠..  3- 4 번 방류 했을 때 부터는 그 때 쯤이면 우리 앞바다에서 잡은 수산물도 조심해야 하겠죠..  

 

제 예상에는 3 번 째 정도에.. 일본 국민들도 다 수가 나와서  방류를 반대 하게 될 것 같네요.. 그 땐 환자가 많이 생겨 날테니..  우리나라도 그렇고..  

 

3번 째나 4번 째에  코로나 사태 처럼  반대 여론이 커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지금은 아무리 서명운동 해도 아무리  과학자가 나와 설명해도 아무 소용 없죠..  

 

논리와 과학을 다 받아들이는 국민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일단 첫 번 째 이 후 좀 시간이 지나고 서서히 나타 날테고.. 2 번 째 쯤에  방사능 측정기 불티나게 팔릴테고..  

 

마트나 시장 상인들은 방사능 측정기를 필 수로 가지고 있으면서 즉시 측정하면서 손님들에게 팔테고..  

 

마트 장보러 가는 사람들도 소형 측정기 들이대면서 측정할테고.. 핸드폰에 꽂아서 하는 간편 측정기도 있으니..  

 

밥먹기전 식탁에서도 한 번 쑥 훑어보면서 측정하고 밥 먹을테고..  

 

측정기는 이제 필수가 되겠네요..  마스크 처럼..  

 

그게 2번 째 방류  후 일어나지 않겠나 예상 되구요.  

 

첫 번 째 방류 후엔.. 주로 일본인들이 타격 입고.. 우리나라는 일본산 수산물만 좀 위험 하겠죠..  바다의 양이 워낙 크기 때문에 방류량이 문제라기 보다는  후쿠시마 근처 해양 생명체가 오염물질을 축적하니깐 문제죠..  

 

바닷물의 위험 보다면 해양 수산물이 문제죠..  

 

수산물들이 몸에 축적하기 때문에..  

 

미국 바이든 놈이 이걸 허락하는 거면??  동아시아인들 다 뒤져라는 건가?  중국 북한도 적이고 러시아도 적이니? ㅋ 

그런 상상도 해볼 수 있겠네요..  

 

근데.. 4-5 -6 번 이렇게 방류 했을 땐.. 캐나다 쪽으로 흘러가니깐.. 미국과 캐나다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후쿠시마는.. 원전을  옮겨서 내륙에 땅에 파묻으면 모를까.. 체르노빌은 내륙에 있었으니 파묻을 수 있엇는데..  

 

후쿠시마는 파묻는게 불가능하지요.. 바로 앞이 바다니깐..   후쿠시마 원전은 몇 만년 이상은 식혀야 하지 않나 예상이 되네요. 독일도 그렇다고 하네요 폐원전을 지하에 묻었는데 10 만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고 하니..  

 

후쿠시마는 계속해서 바닷물로 냉각 시켜야하니..  오염수는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게 언제까지 될지는??  

 

냉각 안 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냐고요??  원전 다 녹아내리죠.. 주위에 있는 폐원전들도 파괴 될 테고.. 그게 어마어마한 양일텐데..   

도쿄 수도를 옮겨야 할 정도랄까?  예상이 되네요..  

후쿠시마에만 있는 걸로  농축 시키면.. 핵무기 몇 백개는 만들지도?  

 

 

후쿠시마를 내륙으로 옮겨 체르노빌처럼 파묻으면 좋을텐데.. 희생이 많이 따를 수 있고.. 그럴 기술이 안 될 것으로 예상 되고요.. 

 

잠시라도 냉각 못 시키면.. 어마어마한 방사능 물질이.. 

 

쉽게 말하자면.. 농축된 플라토늄 막대 사탕이나 우라늄 막대 사탕에.. 열을 가하면..  그 막대 사탕이  몇 만년 동안.. 열을 내뿜게 되지요.. 

 

그 열로 물을 끓여서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들죠..  

 

그 막대기를 계속해서 냉각을 못 시키면..  몇 만년 동안 엿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요..  

 

폐원전은 뭐냐.. 막대기도  몇 년 쓰면 제대로 된 열을 발생 못 할 때가 있죠.  전기를 충분히 못 뽑아내는 막대기죠.. 그 막대기를 폐원전해서  그것도 냉각시면서 보관해야하죠..  그  막대기들도 계속해서 시원한 바다 냉각수로 냉각 못 시키면 엿되는 거지요..  

 

 

암튼 앞으로 다 예상이 되네요.. 긍정적인면은..  사람들이 방사능이랑.. 핵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앞으로 깨닫게 될 거라는 측면이 있겠네요..  

 

사람은 겪어봐야 깨닫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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