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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별꽃
게시물ID : freeboard_2010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라무네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08 10:32:12

 찾다 찾다 못 찾았음 --;

잊은 거다 와 모르는 거다... 의 차이에 대한 게시물...

 

 개인적으로는,

관심분야? 쪽 아니고,

 그냥 흥미.. 뭐 그 쪽이면,

 슬쩍 보고 마는...

  전에 봤던 모습(?) 중에 흥미로웠던 것이,

 나 같음, 차량을 보면,

차량이 주차중인지, 정차중인지, 주행중인지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피해야 되나 차가 피해야 되나.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운전자가 누군지 그것을 더 궁금해하는 듯 함....

 난 에초 운전자 관심이 없으니 어거지로 보이면 모를까 볼 생각도 안 하는데....

 

 그리고,

꿈결에 봤던 사람?

 이거 뭐..

꿈인지 생신지 알게 뭐야..

 뉜지는 모르고 얼굴은 익숙하고 그럴 땐 보통 상대가 피하더라...

난 영문을 모르고~~~

 시간이 지나고서, 뭔가가 있었던 모양이군 그러고 맘...

나도 모르게 뭔 일이 지나갔다는 것은 알지만, 모르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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