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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 침통한 표정으로 귀국…김건희 손엔 '에코백'
게시물ID : sisa_1222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상마스터
추천 : 17
조회수 : 131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23/07/17 10:18:58

 

 

 

01.jpg

 

 

 

김 여사는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김 여사는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김 여사는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김 여사는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김 여사는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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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쇼핑 논란 터지고 뭐 이랬으면 

왠만하면 민망하고 미안해서 

손에 아무것도 안 들었을 것 같은데, 

 

역시나 빨래거니 박사님은 다르십니다. 

꿋꿋하게 에코백 들고 내리시네요. 

ㅋㅋㅋㅋㅋ

 

쇼핑하면서 가방은 안 사셨나봐요. 

 

뭐가 됐건 ...

 

야 이 개돼지들아~ 됐냐? 고

외치시는 것 같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시는 저 기개. 

 

 

 

출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7170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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