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에 댕새,
이래저래 찾아봤지만,
뒷꿈치로  쿵쾅거리는 게 표준  걸음걸이 임!
 등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빨리  망가질텨고~~~
계단 올라가는 대회는  있어도

계단 내려가는 대회가 없다는 것은,
그  대회의 목적에  어긋나기 때문!

치료비는 본인감당,
표준  내리막 걸음 제시하면,
달라질텐데~~

발바닥부터 닿게하는 걸음!
많이하면,
누가 손해볼까~~~~


그들이  작전짜  있음!
계단 올라가는 대회만  있고 내려가는 대회가 없는 것은
그분들의  입김 탓~~~

진실은  강추려 하는 곳에 숨어있다!


내가 돈이 많다면,
층마다 으료진 대기시키고,
발굼치로  찍는  걸음의 안 좋은 점

층마다

보이는데마다  대문짝ㅈ만하게 써  놓을거다!
치료비는 본인부담

상금은,
기본 플러스  모든 사람 참가비!

내가 시합을 주최한다면,
목적은  어디까지나 걷는 방법에 대한 태클이니,
돈은 의미 없지
  단지 퍼주기는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