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득권 부모들이 문제엿군요
게시물ID : sisa_1223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리엄
추천 : 20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3/07/26 11:48:23

"교사 자격 없다""강남·서초 발령 받으면 심장이 쿵‥" 교사 인권조례는 없나요?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숨진 교사가 재직했던 “00초등학교의 민원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는 동료 교사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교사노조에 제보한 한 선생님은 최근 학교폭력을 담당했는데 학폭 사안 처리 당시 한 학부모로부터 '내가 누구 아빠인데 나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 나 변호사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처럼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은 서초·강남 지역은 교사들에게는 근무 기피 지역입니다. 특히 새내기 교사들은 “서초·강남 지역에 발령 받으면 심장이 내려앉는 것 같다”고 하소연하는데 실제로 서초·강남 지역 교사들은 너무 민원에 시달려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퍼날라주시기바랍니다 지금 국짐들이 진보교육감들 학생인권조례가 문제라고 조작질하고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