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합니다.
삼성 뿐만아니라
집행 초반부터 탈중국 외치고
친미 친일 기조를 확실히 보이더니
경제는 확실하게 하락세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치가 중요한 것입니다.
내 일 아니라고 무관심하다고 될 게 아니라는 거죠..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05031832b
5월 자료이긴 합니다만.. 심각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