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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차기대선에서도 희망이 없다 생각하던 희롱이!
아부가 뭔지 내가 한번 제대로 보여주겠다 하면서 국토부 장관자리를 요구했을거고 굥통 내외에게 뭔가 보여주기 위해서 무리했을거다.
그래야 차기 대선에서 뚜껑이와 경쟁을 할 수 있을테니깐!
이번 양평고속도로 변경건은 아마도 그렇게 일어난 참사이리라...
저것들의 밀실에서 어떤 추잡한 대화들이 오가는지 안봐도 비됴라는게 참...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