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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앵커 사용법.
게시물ID : sisa_1223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PD
추천 : 6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28 1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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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과 민주당 혁신을 위한 이정헌 사용법]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에서의 언론개혁은 독재정권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큰 산입니다.

정치검사들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언론은 검찰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기 힘든 구조적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검사독재정권은 언론에 대한 법과 규제를 악용하여 언론의 자유를 제한 할 수 있으며, 검찰의 권력을 남용하여 언론기관에 부당한 압력을 가하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보도를 하는 언론의 정보를 통제하고, 이를 통한 여론을 조작하려 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검찰력만으로는 여론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없습니다. 부패한 언론의 협조없이는 검찰권력도 결국 언젠가 시들어질 꽃에 불과합니다.

언론개혁의 시작은 검찰로부터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언론매체의 소유 구조와 편집방침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고, 다양한 언론이 시장에서 신뢰도로 경쟁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언론 자유를 보장하고 평가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핵심은 업계 스스로 자율적인 규제를 통한 윤리의 강화 입니다. 이 윤리의 기준은 언론사 스스로 만들어내는 신뢰도에 대한 평가로 진실과 사실에 근거하는 보도가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정헌은 28년간 기자, 특파원, 앵커 등 언론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기존 언론개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이 보장된 권리를 훼손하지 않는 사용자와 시스템단의 언론개혁 방안을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헌 앵커의 구체적인 언론개혁의 방향성은, 지난 유튜브 서울의소리 박예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톡터뷰에서 밝힌바가 있으며, 자신이 국회의원으로써 해야 할 가장 첫번째 법안을 언론개혁 법안으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정치인들이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이야기하지만, 막상 그 검찰독재를 탄생시키는데 부역한 언론개혁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언론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롯이 검찰독재정권에 부역하는 언론에 저항하는 국민들만 있었을뿐 입니다. 그렇게 언론에 힘겹게 대항하고 있을 때, 이정헌 앵커는 언론인 출신으로 언론의 여덟가지 죄악을 하나하나 밝히며 언론개혁의 필요성과 문제점, 그리고 해결방안에 대해서 설득력 높은 목소리로 언론개혁 주장하며 촛불시민과 함께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이정헌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언론개혁 없이 저 야만스러운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언론개혁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을 끝내기 위한 선행필수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이정헌 앵커가 가슴에 품고 있는 언론개혁 사명을 완수하는데 함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포털 시스템단의 개선사항과 유통단계에서 가능한 현실적인 방법들을 하나하나 리스트업 해가며 불가능하게만 보이는 언론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의 꿈을 접고 이정헌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300 명의 국회의원이 있지만, 언론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언론의 속살을 고스란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 언론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정헌은 민주당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더민주 혁신회의의 수석대변인의 역할을 수행하며, 총선승리를 위한 당원들과 소통하며 혁신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유튜브의 온라인 방송으로, 때로는 아스팔트위에서 촛불시민과 함께 그리고 자신의 지역구를 벗어난 지방의 촛불집회에 참석하며 민주당 총선을 위한 최전방에서 마이크를 놓치 않고 있습니다.

이정헌의 무기는 말과 글 입니다.
최순실 국정농단에 대한 보도를 책임지고 전달하며 문재인 촛불정권을 탄생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한 우리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몇안되는 언론인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믿을 수 있고 역량있는 언론인 한 사람은 능히 수백의 기레기들을 상대 할 수 있습니다.

이정헌은 JTBC가 급격히 보수화 되고, '그래도 윤석열은 아니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이재명 정부탄생을 위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이재명 선대위 대변인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했지만, 아쉽게도 0.7%의 석패와 함께 인생에서 처음으로 힘들고 절대고독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결국 총선승리의 유일한 솔루션은 민주당의 개혁과 언론개혁 입니다.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서 남은 유일한 카드는 총선승리밖에 남아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150여명의 희생자를 내고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정부, 그 책임을 묻지 않는 언론, 그들의 카르텔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법조카르텔을 어떻게 무너트려야하겠습니까?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민주당의 혁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민주당의 혁신을 위해서는 말과 글 그리고 높은 설득력을 가진 이정헌 앵커를 혁신의 앞에 세워서 국민들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광진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경쟁력과 희망을 잃고 잊혀지고 버려진 곳 광진. 민주당 초강세 지역이었던 강북권에 위치하고 있지만, 급격한 보수화와 보수진영의 에이스들이 집결하고 있는 지역이 바로 광진구 입니다.

서울 광진구는 지난 지선 52%에 근접하는 과반을 허용하며 패배를 했습니다. 이정헌은 오래도록 밭을 갈아왔던 안정적이던 전주를 다른 민주당의 후보들을 믿고 자신은 광진구에 도전해 전략적 요충지 광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켜내기 위해 광진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수도권에서의 승리. 서울시 탈환이라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뛰던 발걸음을 뒤로 돌려 출발점에 다시 섰습니다.

대선앞에 벌어지는 지방선거에서 대선 전초전인 서울시장의 탈환없이 대선승리는 요원하기만 합니다.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도 서울시장을 탈환하지 못하면, 희망은 꺾이고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패배의 두려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여론은 여론일뿐 결과는 선거의 승패뿐 입니다. 만약 오세훈의 정치적 기반인 광진에서 승리 할 수 있다면, 차기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됩니다. 총선에서 광진의 전략적 중요성을 알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지역임을 알리고 상대당 최고위원과 붙을 수 있는 실력과 품격이 있는 사람이 지금 누구입니까?

언론개혁과 민주당 혁신을 위해 이정헌을 사용해 주십시오!

광진을 지키고 서울시장 탈환을 위해 이정헌을 선봉장으로 사용해 주십시오!

이정헌은 민주당과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원과 윤석열 정권에 지친 국민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정헌은 정권탈환의 기회를 반드시 만들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정헌을 사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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