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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아프리카의 반서구주의. 서구는 스스로를 고립시켰다
게시물ID : sisa_1223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기선짱
추천 : 2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7/30 21:01:39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될까. 두렵네요.. 민주당을 뽑던 공화당을 뽑던 똑같지요..  트럼프만 새로운 진영이고요..  러중과 평화롭게 자본주의 돌리면서 살자는 쪽이 트럼프니..  

 

저는 개인적으로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까지만 믿고..  잘 안 믿습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미국처럼 될까.. 우려스럽긴하네요..점점 미국처럼 변해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ㅋ  자본주의 경제를 계속 유지하면서.. 적당히 서민들에게 인공호흡기 달아주면 되겠지 라는 쪽도 조심 해야지요..  아예 아무것도 주지 않겠다는 쪽.. 국짐당은 피아식별을 명확히 알 수 있지만..    적당히  인공호흡기 달면되겟지라는 쪽 도 조심해야 하지요..  

 

왜냐..  정치는 큰 자금이 오가는 사업이기 때문이죠..  

 

영화 설국열차에서.. 적당히  양갱이만 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그 인물도 계급 열차 설국열차가 잘 유지되길 원하는 인물이었으니까요 ㅋ 

설국열차가 잘 유지되기를 원하는 쪽은 보수든 진보든 조심해야하고 의심해야 하지요..  그들이 원하는 것은 설국열차가 계속해서 달릴 수 있기를 원하지.  꼬리칸의 사람들에겐 그다지. ㅋ 누구나 연기하면서 걱정하는 척은 할 수 있으니 ..  

 

진짜 꼬리칸의 사람들을 위한다면.. 설국열차가 멈추거나   영화 처럼 파괴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지..  양갱이 몇 개 더 퍼주면 된다는 사람들은 글쎄.요.. . 항상 조심하고 의심해 봐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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