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친일매국노들이 조선총독부의 눈에 들기위해 조선청소년들을 전쟁에 내보내기위해 조선정찰대를 조직해서 중국에 캠핑행사간다고(시기적으로 이게 말이 된다고 한국스카우트 연먕 연혁에도 올라와있음) 해놓고 정찰대로 보낸것이 시초

줄곧 한귝스카우트 연먕은 친일파의 돈줄역할을 해왔고

이번잼버리사태도 여기저기서 뜯어먹다가 행사시기다와서 부랴부랴 준비하다 이꼴이 난것으로 판단됩니다. 그와중에 매국술통하고 김플라스틱쥴리 화보샷만 겁나찍고 갔더군요....

이런것도 모르고 뉴스기사마다 댓글부대들 전정권잘못이다 지역이 잘못이가 하는데 왜 윤무능이가 뽑혔는지 수준이 알만한거 같아요...